비디오 - 알카라스와 치치파스, 완전히 임의의 규칙으로 타이브레이크를 플레이하다
Le 04/02/2025 à 10h58
par Clément Gehl
로테르담 토너먼트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치렀습니다. 선수들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따라 특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주사위 눈에 따라 오직 포핸드로만 플레이하기, 백핸드로만 플레이하기, 서브-발리 등 왼손으로만 플레이하기 등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 특별한 규칙 덕분에 왼손으로 포핸드를 치고, 치치파스의 백핸드를 활용한 멋진 플레이 등이 나와 멋진 장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두 선수 사이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멋진 순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