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알카라스와 치치파스, 완전히 임의의 규칙으로 타이브레이크를 플레이하다
© AFP
로테르담 토너먼트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카를로스 알카라즈가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치렀습니다. 선수들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따라 특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주사위 눈에 따라 오직 포핸드로만 플레이하기, 백핸드로만 플레이하기, 서브-발리 등 왼손으로만 플레이하기 등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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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규칙 덕분에 왼손으로 포핸드를 치고, 치치파스의 백핸드를 활용한 멋진 플레이 등이 나와 멋진 장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두 선수 사이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멋진 순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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