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와우린카의 마법 같은 샷: 40세에 다리 사이로 날린 샷
Le 12/09/2025 à 15h28
par Arthur Millot

40세에 트위너 샷? 스탠 와우린카는 아직 빛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증명했다. 르네 챌린저 대회에서 프랑스의 댄 애디드와의 대결에서, 그는 관중들에게 스펙터클한 순간을 선사했고, 이 마법 같은 터치는 그를 8강으로 이끌었다.
첫 세트 4-2, 15-15 상황에서 스위스 선수는 다리 사이로 훌륭한 패싱 샷을 성공시켜 포인트를 따냈다. 이후 그는 두 세트(6-3, 6-4)로 승리하고 벨기에의 마이클 게르츠(세계 랭킹 324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상기하자면, 와우린카는 여전히 챌린저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ATP 랭킹 149위인 그는 특히 지난 5월 엑상프로방스 토너먼트에서 결승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