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3 시대에서 스탠 바브린카를 특별하게 만드는 유일한 기록
2026년 은퇴를 앞두고, 스탠 바브린카는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을 넘어 빅 3 시대에서 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기록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 AFP
며칠 전, 스탠 바브린카가 2026년이 ATP 투어에서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랜드 슬램 3회 우승자인 이 스위스 선수는 가장 큰 무대에서 종종 무적의 모습을 보이며, 전성기 동안 투어에서 가장 두려운 상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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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유일한 기록
바브린카는 또한 테니스 역사상 매우 좁은 서클에 속해 있습니다. 그는 앤디 머레이, 토마스 베르디흐, 조-윌프리드 송가와 함께 빅 3(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각 멤버를 그랜드 슬램에서 모두 제압한 네 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이 통계를 더 깊이 파고들면, 스탠 바브린카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그랜드 슬램(2014년 호주 오픈과 2015년 프랑스 오픈)에서 빅 3의 두 멤버를 제압한 유일한 선수로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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