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핑 기구, 시너 사건에 대해 언급: "올해 말까지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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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핑 기구(WADA)의 수장 올리버 니글리에 따르면, 야닉 시너의 클로스테볼 양성 반응에 대한 항소 판결은 2025년 이전에는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WADA의 디렉터는 지난 여름부터 테니스계를 흔들어 놓은 이 사건에 대해 몇 가지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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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의 실수가 없다고 결정됐습니다.
우리의 입장은, 선수의 주변 인물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적 문제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TAS)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오염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박하지는 않지만,
규칙의 적용이 판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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