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핑 기구, 시너 사건에 대해 언급: "올해 말까지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Le 13/12/2024 à 20h23
par Jules Hypolite
세계 반도핑 기구(WADA)의 수장 올리버 니글리에 따르면, 야닉 시너의 클로스테볼 양성 반응에 대한 항소 판결은 2025년 이전에는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금요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WADA의 디렉터는 지난 여름부터 테니스계를 흔들어 놓은 이 사건에 대해 몇 가지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아무 일도 없을 것입니다.
시너의 실수가 없다고 결정됐습니다.
우리의 입장은, 선수의 주변 인물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적 문제는 스포츠 중재 재판소(TAS)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오염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박하지는 않지만,
규칙의 적용이 판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