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르츠만, 나달에게 경의를 표하다 : "영원히 그리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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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월에 은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디에고 슈와르츠만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라파엘 나달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스페인 전설이 은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엘 페케’는 이렇게 말했다: "네 정원에서 맞서 싸운 4장의 사진을 선택해 얼마나 많이 배웠고, 스포츠가 너에게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는지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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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 인생에서 이룬 것은 영원히 메아리칠 것이야. 너는 코트 위에서만의 글래디에이터가 아니었고, 코트 밖에서는 겸손함과 단순함의 예시였어.
고마워, 라파! 우리에게 이 유산을 남겨준 너와 네 가족, 그리고 팀에게 감사해.
영원히 그리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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