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톨리나: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Le 15/11/2024 à 11h24
par Clément Gehl
엘리나 스비톨리나는 앤디 로딕의 팟캐스트 'Served'에 초대되었습니다. 전 세계 1위였던 앤디 로딕은 스비톨리나의 헌신에 감탄하며 그녀가 어디서 그런 에너지를 얻는지 물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매일 일어나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저를 동기 부여해요.
물론, 우리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어서 매일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서 일어나는 것은 복잡한 일이죠.
저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기쁨을 주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인으로서, 저는 더 많은, 영향력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2019년에 제 재단을 시작했는데, 그에 기여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우크라이나에서 테니스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매년 몇 번이나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테니스 캠프도 열고 있어요.
우리는 또한 아이들과 일하는 심리학자도 있는데, 이는 제가 중요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정말 기쁘고, 저 자신도 심리학자와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