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톨리나와 젱, 멜버른 파크에서 자선 경기 개최
1월 8일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호주 오픈 예선전 동안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젱 친원은 자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모금된 기금은 호주 테니스 연맹에 의해 우크라이나로 전달되어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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젱은 유나이티드 컵에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긴 2024 시즌 이후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참가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비톨리나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자신의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기회를 통해 올해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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