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냉: « 나달은 팀으로서 승리했지만, 혼자서 패배했다 »
Le 23/11/2024 à 16h28
par Elio Valotto
여러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이자 Eurosport France의 컨설턴트인 쥐스틴 에냉은 이제 막 은퇴한 라파엘 나달의 뛰어난 팀 정신에 대해 회상하고자 했습니다.
그녀는 감탄하며 설명했습니다. «결국에는 나달이 팀으로서 승리했지만, 그는 혼자서 패배했습니다. 제가 경기를 그만둔 뒤, 롤랑가로스에서 그를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어요. 우리 그때 그 얘기를 했죠. 우리는 그의 팀, 그의 주변 사람들, 그리고 코트에서 변명을 찾지 않으려는 그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나달은 그의 팀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혼자 패하지 않았지만, 그는 항상 책임을 졌습니다. 저는 이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는 항상 자신이 해온 일의 주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