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냉: « 나달은 팀으로서 승리했지만, 혼자서 패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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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자이자 Eurosport France의 컨설턴트인 쥐스틴 에냉은 이제 막 은퇴한 라파엘 나달의 뛰어난 팀 정신에 대해 회상하고자 했습니다.
그녀는 감탄하며 설명했습니다. «결국에는 나달이 팀으로서 승리했지만, 그는 혼자서 패배했습니다. 제가 경기를 그만둔 뒤, 롤랑가로스에서 그를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어요. 우리 그때 그 얘기를 했죠. 우리는 그의 팀, 그의 주변 사람들, 그리고 코트에서 변명을 찾지 않으려는 그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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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은 그의 팀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혼자 패하지 않았지만, 그는 항상 책임을 졌습니다. 저는 이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는 항상 자신이 해온 일의 주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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