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에 대한 나달: "올림픽이 끝난 후 결정을 내리겠다".
© AFP
라파엘 나달은 올림픽 토너먼트 이후 선수 생활의 다음 단계에 대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달은 월요일 노박 조코비치에게 2라운드 패배(6-1, 6-4)를 당한 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라파엘 나달: "올림픽이 끝난 후 선택을 할 것입니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제 기분과 하고 싶은 일에 따라 필요한 결정을 내릴 것입니다.
SPONSORISÉ
많은 사람들에게는 2년 동안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겁니다. 제가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되면 그만두는 결정을 내릴 거예요. 저는 그저 제가 오랫동안 즐겨온 일을 즐기면서 매일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부상을 많이 당했어요. 계속할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이 없다고 느끼거나 신체적으로 계속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만두고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팅엄
데이비스컵 : 개편, 비판, 그리고 국가적 문화 사이
코트를 떠난 테니스 스타들: 가수 노아에서 의원 사핀까지, 또 다른 승부, 재도약의 이야기
내일의 테니스를 위한 실험실, Masters Next Gen의 미래는 있을까?
테니스: 휴식, 스트레스, 그리고 생존 사이에 놓인 비시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