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라데노비치, 셰리프에게 패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8강 진출한 쟝쟝
Le 29/11/2024 à 08h42
par Adrien Guyot
이번 주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 출전한 크리스티나 음라데노비치와 레올리아 쟝쟝은 아르헨티나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16강 경기에서, 북부 출신 음라데노비치는 마야르 셰리프에게 (6-2, 6-2) 크게 고배를 마셨다. 세계 랭킹 92위의 이집트 선수 셰리프는 마지막 자리에서 언제든지 현지 와일드 카드인 자즈민 오르텐지를 상대할 예정이다.
한편, 레올리아 쟝쟝은 이번 금요일에 8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프란치스카 조르제 (6-4, 6-3)와 수잔 라멘스 (4-6, 6-4, 6-2)에 대한 두 차례의 승리 후, 29세의 이 선수는 이날 세계 랭킹 184위의 체코의 젊은 사라 베일렉과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