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시작일 뿐", 폰세카의 2025년 시즌 총평
Le 31/10/2025 à 10h03
par Clément Gehl
조아오 폰세카가 아테네 대회에서 기권하며 2025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세계 랭킹 145위로 시즌을 시작한 브라질 선수는 시즌 마지막에 약 28위권으로 마무리하며, 특히 ATP 투어에서 두 개의 타이틀(부에노스아이레스 ATP 250 대회와 최근 바젤 ATP 500 대회)을 획득하며 뚜렷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폰세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와 제 팀이 이룬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올해는 경험과 교훈이 가득했던 한 해였으며, 앞으로의 커리어에 이를 활용하게 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헌신해준 저의 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과 스폰서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일 뿐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