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2028년 LA 올림픽에서 은퇴하고 싶다"
Le 10/11/2025 à 10h15
par Arthur Millot
아테네에서 기자들과 만난 노박 조코비치는 자신의 전설적인 경력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대회에 대해 언급했다.
모든 코트에서 승리하고 모든 주요 타이틀을 획득한 후, 노박 조코비치에게는 마지막 목표 하나가 남아 있다.
"세르비아 국기를 달고 2028년 올림픽에서 제 커리어를 마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아테네에 모인 기자들에게 털어놓았다.
실제로 로스앤젤레스 선택은 무심코 내린 결정이 아니다. 그에게 올림픽은 단순한 대회 그 이상, 즉 국가적 명예의 상징이며, 투어 생활 마지막 순간에 세르비아 국기를 들어 올리는 생각은 그에게 특히 의미가 깊다. 그는 항상 조국의 색을 내세워 온 선수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이들은 세르비아인의 잠재적 경쟁력에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상기하자면, 조코비치는 2028년에 41세가 되기 때문이다.
Athè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