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레프, 알카라스, 가르시아 또는 아자렌카: 마이애미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방어해야 하는 선수는 누구인가?
마이애미 마스터스 1000은 2025년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인디언 웰스 이후, 플로리다에 위치한 이 토너먼트는 ATP와 WTA 투어의 최고 선수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누가 가장 많이 잃을 위기에 처해 있을까요?
남자 부문에서는, 현재 타이틀 보유자인 시너가 출전 정지로 인해 자동으로 1000포인트를 잃게 됩니다.
준우승자 디미트로프는 650포인트를 방어해야 합니다. 메드베데프와 즈베레프는 최소한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하면 400포인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알카라스는 8강(200포인트)에 진출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자 부문에서는, 콜린스가 단식 타이틀(1000포인트)을 방어해야 하며, 리바키나는 다시 결승(650포인트)에 진출해야 합니다.
2024년 준결승 진출자인 아자렌카와 알렉산드로바(390포인트) 그리고 프랑스의 가르시아는 8강에 진출하지 못하면 215포인트를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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