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가우프, 류바키나 코치 부코프의 정지에 대해 언급: "WTA가 선수들을 보호하는 것은 좋은 일"
Le 17/02/2025 à 08h30
par Clément Gehl
![코리 가우프, 류바키나 코치 부코프의 정지에 대해 언급: WTA가 선수들을 보호하는 것은 좋은 일](https://cdn.tennistemple.com/images/upload/bank/OERt.jpg)
엘레나 류바키나와 그녀의 코치 스테파노 부코프의 사례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비록 그가 현재 WTA에 의해 정지된 상태이지만, 류바키나는 여전히 그와 함께 일을 하고 있으며 그를 옹호하고 있다.
WTA 1000 두바이 대회에 참가한 코리 가우프가 이 주제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제가 아는 한, 그녀는 자신의 코치 정지 결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WTA가 그녀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WTA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스포츠에서는 중요한 일이라고 정말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 피해자들은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스포츠에서는 이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종종 경력이 끝난 후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이전 선수들이 자신이 어떻게 대우받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