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 티엠은 1990년 이후 태어난 선수 중 Big Three를 가장 많이 이긴 선수 (1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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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티엠은 자신의 커리어에 종지부를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이번 주에 열리는 ATP 500 비엔나 대회가 끝난 후, 이 오스트리아의 천재는 라켓을 영원히 내려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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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세계 테니스계의 빛나는 별에게 경의를 표할 때가 왔다.
이처럼 한 가지 통계는 2010년대 후반 몇 년 동안 티엠이 도달한 놀라운 테니스 수준을 잘 보여준다.
1990년 이후 태어난 전체 선수 중 전 세계 랭킹 3위였던 티엠은 Big Three(Nadal, Djokovic 및 Federer)를 상대로 가장 자주 승리한 선수로, 총 16번 이겼다.
주요 추격자는 5승차로 뒤쳐져 있으며(Zverev가 11승과 함께) 이 세 전설을 상대로 10승 이상 기록한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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