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가 최상의 조건을 제공한다» 마리아, 딸 선택 이유 설명
Le 17/07/2025 à 12h37
par Clément Gehl

현재 세계 랭킹 36위인 타티아나 마리아는 11살짜리 딸을 두고 있으며, 그녀 역시 테니스에서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인과 결혼한 마리아는 딸이 프랑스를 대표하도록 결정했다. 그녀는 유로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에서 이 선택을 설명했다: «프랑스는 단순히 최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샬롯이 그 나이에 도움을 받기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를 선택한 거죠. 프로 테니스 선수들에게 조건이 정말 훌륭합니다.
물론 미국처럼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지금 그 나이대 선수들을 지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녀는 정말 잘 치는 편입니다.
이건 그녀의 꿈이에요. 물론 우리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