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머니 순위: 신너 여전히 선두, 알카라스 하락, 드레이퍼 상승
테니스 업 투 데이(Tennis Up To Date) 매체가 ATP 프리즈 머니 리더 보드(ATP Prize Money Leaders)를 공개하며, 올해 초부터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선수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순위는 마이애미 오픈 이후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정지 처분에도 불구하고, 얀닉 신너(Jannik Sinner)는 시즌 시작 이후 215만 달러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잭 드레이퍼(Jack Draper)는 인디언 웰스에서의 우승 이후 177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알렉산더 즈베레프(Alexander Zverev)는 176만 달러로 3위에 올랐습니다.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ć)는 135만 달러로 6위를 기록했으며, 카를로스 알카라스(Carlos Alcaraz)는 133만 달러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1 - 얀닉 신너: 215만 달러
2 - 잭 드레이퍼: 177만 달러
3 - 알렉산더 즈베레프: 176만 달러
4 - 테일러 프리츠: 154만 달러
5 - 야쿠프 멘시크: 144만 달러
6 - 노박 조코비치: 135만 달러
7 - 카를로스 알카라스: 133만 달러
8 - 알렉스 데 미나우르: 130만 달러
9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 111만 달러
10 - 토마시 마하치: 109만 달러
11 - 펠릭스 오제르-알리아심: 103만 달러
12 - 홀게 루네: 102만 달러
13 - 벤 셸턴: 100만 달러
14 - 데니스 샤포발로프: 92만 1천 달러
15 - 카스퍼 루드: 89만 4천 달러
16 - 토미 폴: 81만 5천 달러
17 - 안드레이 루블레프: 80만 8천 달러
18 - 다닐 메드베데프: 75만 3천 달러
19 - 프란시스코 세룬돌로: 74만 달러
20 - 후베르트 후르카츠: 72만 6천 달러
21 -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69만 8천 달러
22 - 세바스티안 바에스: 68만 5천 달러
23 - 위고 엄베르: 67만 9천 달러
24 - 아르튀르 피스: 65만 1천 달러
25 - 이르지 레헤츠카: 63만 7천 달러
26 -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60만 3천 달러
27 - 로렌초 소네고: 57만 3천 달러
28 - 마테오 베레티니: 56만 6천 달러
29 - 탈론 흐릭스푸르: 56만 5천 달러
30 - 가엘 몽피스: 56만 5천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