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테니스 협회, US 오픈 와일드카드 선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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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호주 테니스 협회 간의 협약에 따라, 호주 국적의 남녀 선수 각 한 명이 US 오픈에 초청받습니다.
올해 호주 협회는 트리스탄 스쿨케이트(Tristan Schoolkate)와 탈리아 깁슨(Talia Gibson)을 선택했으며, 이들은 예선을 면제받고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로써 남자 단식에는 총 9명, 여자 단식에는 5명의 호주 선수가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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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프랑스 테니스 협회가 초청한 US 오픈 와일드카드 선수는 발렝탱 로예(Valentin Royer)와 캐롤린 가르시아(Caroline Garci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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