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에서 아트만, 코볼리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로 2라운드 진출
AFP
10/08/2025 à 07h16
프랑스 테니스가 이번 주 토요일 신시내티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랭킹 상위 선수들을 상대로 한 승리가 이어졌는데, 랭더크네크(루드 상대), 본지(무세티 상대), 마나리노(마하크 상대), 앙베르(웡 상대)에 이어 네 번째 프랑스 선수인 테렌스 아트만이 오하이오에서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랭더크네크, 마나리노, 본지와 마찬가지로 아트만도 시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