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롤랑 가로스: 프랑스 텔레비지옹, 부아송-고프 준결승 경기로 시청률 대박
로이스 부아송의 롤랑 가로스 동화는 준결승에서 막을 내렸다. 엘리즈 메르텐스, 안헬리나 칼리니나, 엘사 자크모, 제시카 페굴라, 미라 안드레예바를 차례로 꺾으며 이변의 행진을 이어온 22세 프랑스 선수는 2024년 5월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한 후, 세계 랭킹 2위인 코코 고프(6-1, 6-2)의 벽에 막혔다. 고프는 오토이에서 두 번째 결승 진출을 확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