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텔레비지옹, 롤랑 가로스 대회의 공식 프랑스 방송사인 프랑스 텔레비지옹은 2025년 대회를 위해 이번에 전용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테니스 액튜에 따르면, 이 채널을 통해 4600만 명의 시청자가 3주간의 대회를 시청했으며, 그 중 1800만 명은 이 전용 채널에서만 시청했습니다.
야니크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 간의 역사적인 결승전은 평균 550만 명의 시청자를 모았고, 아리나 사발렌카와 코코 가우프의 결승전은 35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습니다.
로이스 부아송과 코코 가우프의 준결승전은 540만 명의 시청자를 모은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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