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의 모나필스, 마이애미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선수 순위는?
가엘 모나필스는 마이애미 마스터스 1000 2라운드에 진출하며, 파비안 마로잔을 3세트(6-3, 3-6, 6-4)로 꺾었습니다.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며 세계 랭킹 46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선수는 이 대회의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Jeu, Set et Maths'는 마이애미에서 경기에서 승리한 가장 나이 많은 선수 순위(1990-2025)를 공개했습니다.
코너스가 1위(1992년, 39세 190일)를 차지했고, 모나필스(2025년, 38세 199일), 코너스(1991년, 38세 192일), 그리고 칼로비치(2017년, 38세 19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2라운드에서 프랑스 선수는 세계 랭킹 27위인 지리 레헤카와 대결할 예정입니다. 레헤카는 시드 선수 자격으로 1라운드에서 면제를 받았습니다.
2016년 8강에 진출한 '라 몽프'는 플로리다에서의 모험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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