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Raducanu의 WTA 1000 대회에서의 부진한 통계
© AFP
어제 인디언 웰스에서 우치야마 모유카에게 1라운드에서 탈락한 Emma Raducanu는 이번 시즌 네 번째로 1라운드에서 패배하며 팬들과 관찰자들을 다시 한 번 실망시켰다.
2021년 US 오픈 챔피언인 영국 선수는 주요 대회, 특히 WTA 1000 대회에서 긍정적인 결과의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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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 형식이 도입된 이후, 그랜드 슬램 우승자 중 이 대회 카테고리에서 가장 낮은 승률(42.3%)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꼽힌다.
그녀는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42.4%) 바로 뒤를 잇고 있다. 그 뒤를 소피아 케닌(51.3%), 슬로언 스티븐스(53.8%), 옐레나 오스타펜코(54.7%)가 따른다.
그녀의 WTA 1000 대회 성적은 현재 11승 15패로, 주요 대회에서의 어려움을 증명하고 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07/03/2025 à 17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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