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를 꺾은 페굴라, WTA 1000 마이애미 4강 진출 여자 단식 8강전 마지막 경기 결과가 나왔다. 이날 오전,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세계 2위 이가 스비아텍을 2세트 만에 꺾으며 WTA 시즌 초 최대 이변 중 하나를 연출하며 플로리다에서의 기적 같은 행진을 이어갔다. 저녁에는 제시카 페굴라와 엠마 라두카누의 대결이 펼쳐져 필리핀 선수(에알라)와 결승 진출을 다툴 상대를 가렸다. 세계 4위인 미국의 페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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