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가르시아, 스비톨리나: 루앙 WTA 250 대회에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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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루앙 오픈은 3월 19일 수요일, 본선에 직접 진출한 23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회는 세계 랭킹 50위 안에 드는 9명의 선수와 15개 국적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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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 중에는 스비톨리나, 리네트(2024년 준우승자), 케닌, 사카리, 라두카누, 가르시아, 노스코바 등이 포함됩니다.
루앙 대회는 아직 와일드카드 3장을 배정하고 예선을 통과한 6명의 선수를 추가로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프랑스 블루는 "상금이 증가하여 총 275,000달러로, 참가자들 간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단식 대회 우승자는 31,000유로를 받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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