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1라운드에서 라키모바에 패배한 가르시아,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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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 가르시아가 카밀라 라키모바(6-4, 4-6, 6-3)에 패배하며 테니스계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전 세계 랭킹 4위였던 그녀는 2022년 준결승에 올랐던 US 오픈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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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nière modification le 25/08/2025 à 22h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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