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5세트 경기 비율 2위인 랑데르크네흐
Le 28/08/2025 à 16h14
par Arthur Millot
2024년 이후 아르튀르 랑데르크네흐는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에서 5세트 마라톤 경기의 진정한 단골 선수가 되었습니다. 8개 대회(2025 US 오픈 포함)에서 그는 13경기를 치렀는데, 그중 8경기가 5세트 접전이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통계는 그랜드 슬램 본선에서만 집계된 5세트 경기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들 중 그를 2위로 올려놓았습니다.
5세트로 진행된 경기 비율 39%로, 그는 타나시 코키나키스(36%), 스티브 덴튼(36%), 크리스티아노 카라티(35%), 카시오 모타(34%), 미카엘 틸스트룀(33%), 마르크 케빈 괼너(33%), 그리고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33%)를 앞섰습니다.
46%의 기록을 가진 독일의 필립 페츠슈너만이 그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X(전 트위터) 계정 'Jeu, Set et Maths'가 발표한 것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최소 30경기 이상 출전한 561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