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5세트 경기 비율 2위인 랑데르크네흐
2024년 이후 아르튀르 랑데르크네흐는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에서 5세트 마라톤 경기의 진정한 단골 선수가 되었습니다. 8개 대회(2025 US 오픈 포함)에서 그는 13경기를 치렀는데, 그중 8경기가 5세트 접전이었습니다.
이 충격적인 통계는 그랜드 슬램 본선에서만 집계된 5세트 경기 비율이 가장 높은 선수들 중 그를 2위로 올려놓았습니다.
5세트로 진행된 경기 비율 39%로, 그는 타나시 코키나키스(36%), 스티브 덴튼(36%), 크리스티아노 카라티(35%), 카시오 모타(34%), 미카엘 틸스트룀(33%), 마르크 케빈 괼너(33%), 그리고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33%)를 앞섰습니다.
46%의 기록을 가진 독일의 필립 페츠슈너만이 그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 통계는 X(전 트위터) 계정 'Jeu, Set et Maths'가 발표한 것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최소 30경기 이상 출전한 561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