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녀를 세계 1위로 이끌고 싶다: 그녀는 그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상기네티는 그의 선수 리바키나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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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 상기네티, 현재 엘레나 리바키나의 코치,는 Super Tennis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카자흐스탄 선수와의 목표에 대해 질문받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 지금으로선 나는 일종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2월에 그녀의 팀에 합류했고, 그 전에 어떤 작업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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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대략적으로 그간 해온 것들에 대해 설명해줬고, 나는 나만의 작업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년간의 협력을 제안했다.
첫 해에는 현 상태를 유지하고, 아마도 랭킹 6위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해에는 그녀를 세계 1위로 이끌고 싶다: 그녀는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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