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 도착한 몽피스, 스비톨린이 예약한 특이한 교통수단 공개
엘리나 스비톨리나는 루앙 토너먼트에서 다닐로비치(6-4, 7-6)를 상대로 승리하며 멋진 한 주를 보냈다. 세계 랭킹 17위인 그녀는 이번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후, 우크라이나 선수는 남편 가엘 몽피스와 함께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해 클레이 코트 마스터스 1000에 참가할 예정이다.
프랑스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가 호텔로 이동하기 위해 예약한 특이한 교통수단을 공개했다. 이 상황은 38세의 선수를 많이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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