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위에게 그의 마지막 롤랑가로스에서 경의를 표할 예정
43세인 니콜라 마위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공식적으로 은퇴할 예정이다.
최근 그의 복식 파트너인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와 함께 대회에 복귀한 프랑스인은 그의 경력에서 25번째 롤랑가로스를 치르게 된다. 이번 목요일에 열린 추첨식에서 프랑스 테니스 연맹(FFT) 회장 질 모렛통은 앙제 출신인 마위의 마지막 대회 경기에서 그에게 경의를 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위는 2018년과 2021년에 에르베르와 함께 롤랑가로스를 우승했으며, 단식에서도 세 번(2012, 2015, 2019) 3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