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토너먼트, 관중 수 신기록 달성
올해 마이애미 토너먼트에서는 야쿠브 멘식과 아리나 사발렌카가 각자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2025년을 맞아 이번 토너먼트는 총 405,448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새로운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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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중 수는 395,683명이었습니다.
Duckworth
Singh
6
6
4
1
Choinski
Ferreira Silva
16:00
Jianu
Faria
14:30
Sherif
Vedder
16:30
Selekhmeteva
Malygina
13:00
Ficovich
McCormick
15:00
Cadenasso
Merida Aguilar
11:00
8 live
Tous (163)
Mia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