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식, 알카라스, 촉샤: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기 전까지 몇 경기를 치렀을까?
Le 01/04/2025 à 13h08
par Arthur Millot

마이애미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승리(7-6, 7-6)를 거둔 멘식은 단 19세의 나이로 커리어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체코 선수는 첫 마스터스 1000 우승을 달성하기까지 단 63경기만을 소요했습니다. 이는 매우 적은 수치로, 멘식을 마스터스 1000 또는 그랜드 슬램 우승 전까지 메인 투어에서 가장 적은 경기를 치른 선수 중 하나로 만듭니다.
이 순위는 마스터스 1000이 창설된 1990년부터 2025년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멘식은 구에르텐(1997년 롤랑 가로스까지 41경기)과 카레테로(1996년 함부르크까지 27경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스테요프 출신의 멘식은 4회 그랜드 슬램 우승자 알카라스(2022년 마이애미까지 65경기)와 촉샤(2008년 베르시까지 69경기)를 앞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