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테, 엑상프로방스 챌린저에서 코토프에게 살해 위협 당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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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렝탕 무테와 파벨 코토프 간의 엑상프로방스 챌린저 1라운드 경기는 해가 진 후 중단되었습니다. 당시 두 선수는 세트 스코어 7-6, 3-6, 5-5로 접전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중단 이후 무테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코토프가 경기 중 자신에게 살해 위협을 했다는 주장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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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는 "'다음에 네트에 오면 죽여버릴 거다. 언젠가 누군가가 너를 죽일 거야.' 이런 말에도 경고조차 없었다. 이런 말이 코트에서 허용되는 건가요? ATP 여러분, 여러분이 제대로 일하지 않는데 제가 어떻게 참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후에 삭제되었으며, 프랑스 선수는 다시 "잠들기 힘들겠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내용을 재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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