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테, 엑상프로방스 챌린저에서 코토프에게 살해 위협 당했다고 주장
Le 30/04/2025 à 22h18
par Jules Hypolite

코렝탕 무테와 파벨 코토프 간의 엑상프로방스 챌린저 1라운드 경기는 해가 진 후 중단되었습니다. 당시 두 선수는 세트 스코어 7-6, 3-6, 5-5로 접전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중단 이후 무테는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코토프가 경기 중 자신에게 살해 위협을 했다는 주장을 게시했습니다.
무테는 "'다음에 네트에 오면 죽여버릴 거다. 언젠가 누군가가 너를 죽일 거야.' 이런 말에도 경고조차 없었다. 이런 말이 코트에서 허용되는 건가요? ATP 여러분, 여러분이 제대로 일하지 않는데 제가 어떻게 참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후에 삭제되었으며, 프랑스 선수는 다시 "잠들기 힘들겠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내용을 재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