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보르헤스에게 패배 후: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Le 13/01/2025 à 09h33
par Clément Gehl
알렉상드르 뮐러는 호주 오픈에서 그의 좋은 시즌 출발을 확정짓지 못했다.
홍콩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후, 프랑스인은 세 세트로 다섯 경기를 치른 그는 통증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월요일에 누누 보르헤스에게 6-7, 6-3, 6-2, 7-5로 패배했다. l'Équipe가 전한 발언에서 그는 말했다. "나는 아주 잘하고 자신감 있는 상대와 맞붙었다.
양측 모두 꽤 좋은 경기였다. 나는 거의 완벽한 세트를 가진 기분으로 첫 세트를 이겼고, 7-6 밖에 안 됐다.
그리고 나는 그의 플레이가 떨어지길 바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경기 내내 매우 잘 서브했다.
홍콩에서 내 타이틀 이후, 매주는 새로운 주다. 나는 항상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번에는 뭐 특별히 탓할 것이 없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허벅지 부상을 입었는데 경기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쉬면서, 차갑게 있을 때는 아픔이 있다.
앞으로, 처음으로 남미 투어를 선택했다. 클레이 코트는 여전히 내가 선호하는 표면이다.
그리고 도하와 두바이의 토너먼트 컷은 터무니없을 것이다. 40위 정도로 닫힐 것이다.
도하에는 이미 상위 10명 중 7명이 발표되었다. 1차전이나 2차전에서 조코비치나 시너를 만난다고 해도 그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