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도사는 더 적은 일정에 찬성: "당연히, 저는 덜 경기를 하고 싶어요"
Le 02/02/2025 à 22h38
par Jules Hypolite
카롤린 가르시아의 테니스 인사이더 클럽 팟캐스트의 최근 에피소드에 초대된 파울라 바도사는 WTA 투어 일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세계 랭킹 10위인 그녀는 다른 선수들처럼 시즌을 줄이는 것에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매번 제 경우에 시즌이 더 일찍 시작하고 더 늦게 끝나요.
물론, 저는 WTA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이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보려는 거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해결책이 없어요. 너무 많은 대회가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뒤에 있어요.
제가 말해야 한다면, 당연히 저는 덜 경기를 하고 싶어요. 덜 경기하고 어쩌면 더 큰 대회와 더 질 높은 경기를 해서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그렇게 하고 싶지만, 해결책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