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바레디,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에 진출: "조코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며 델 포트로는 영감의 원천이다."
Le 05/12/2024 à 07h58
par Adrien Guyot

지다에서 열리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ATP 파이널의 캐스팅이 완료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선수는 세계 랭킹 139위, 19세의 니세시 바사바레디이다. 그는 자신의 우상과 자신이 프로 선수가 되게끔 영감을 준 선수들에 대해 밝혔다.
먼저, 그는 카를로스 알카라즈의 활약을 많이 지켜보았다고 털어놓았다. "나는 몇 년 전부터 그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엄청난 것들을 성취했다. 그것은 정말 놀랍고, 특히 그가 얼마나 빨리 계단을 올랐는지에 대한 방법이 대단하다.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없지만 그가 얼마나 빠르게 성숙해졌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현재의 성공을 거둔 것을 보는 것은 영감을 준다"고 ATP 사이트에 말했다.
"라지브 램은 나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그를 10년 동안 알고 지냈다. 그는 주니어에서 프로 세계로 넘어갈 때 나에게 귀중한 지원을 해주었고,
서킷에서 기대해야 할 것과 내 게임을 개선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많이 조언해주었다.
그리고 조코비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델 포트로 역시 영감의 원천이다.
나는 자라면서 많은 부상을 겪었고, 여러 번의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의 복귀가 더욱 강렬해진 것을 보는 것은 분명히 영감을 준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