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자리를에게 패배하며 브리즈번 8강에서 탈락
프랑스 선수 중 유일하게 2025년 새해 첫날 브리즈번 ATP 토너먼트 코트에 나온 벤자민 본지는 시즌 첫 승리를 확인하기 위해 니콜라스 자리를와 맞붙었다.
칠레 선수과의 대결에서 본지는 알레한드로 타빌로를 세트 스코어 2 대 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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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니콜라스 자리는 마리아노 나보네를 (7-5, 7-6) 꺾고 2024년 중간 정도의 시즌 후 신뢰를 회복했다.
오늘 서브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자리는 (에이스 10개, 더블 폴트 0개), 28세의 본지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6-2, 6-3, 경기는 1시간 3분 소요됨).
세계 랭킹 35위인 자리는 지리 레헤츠카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체코의 레헤츠카는 룬을 꺾고 세트 스코어 2 대 1로 니시오카를 지배하며 승리를 이어갔다. 호주 토너먼트에 참가한 마지막 두 명의 프랑스 선수들은 목요일에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가엘 몽피스는 그의 천적 노박 조코비치 (세르비아 선수와의 상대 전적 19승 0패)를 맞이할 예정이며, 지오바니 음페치 페리카드는 프란세스 티아포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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