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드롭샷, 로브, 트위너: 도쿄에서 열린 알카라스와 프리츠의 결승전이 뜨겁게 시작되다
© AFP
도쿄 ATP 500 결승전은 콜로세움의 관중들을 곧바로 열광시켰다.
생애 첫 일본 토너먼트에 참가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2022년 대회 우승자 테일러 프리츠와 맞섰다. 두 선수가 테니스 팬들을 위해 화려한 포인트를 선보이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는 점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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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1-1(30-15, 프리츠 서비스) 상황에서 세계 1위 선수는 늘 그렇듯 다양한 샷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드롭샷으로 상대를 네트 앞으로 끌어냈다.
그 다음은? 로브, 트위너 샷, 백핸드 발리, 그리고 (거의) 예외적인 마무리 샷이 이어져 대회 최고의 포인트를 만들어낼 뻔했다.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30/09/2025 à 10h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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