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셸턴을 상대로 한 소네고의 멋진 발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남자 단식 첫 번째 8강전은 벤 셸턴과 로렌초 소네고의 대결입니다.

미국인 셸턴은 두 번째 그랜드 슬램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이탈리아인 소네고는 이 단계에서의 경기가 처음입니다.

그러나 29세의 소네고는 이러한 점에 개의치 않고 온 힘을 다하여 기회를 잡으러 갑니다. 첫 세트에서, 바브린카, 폰세카, 마로산, 티엔을 꺾은 소네고는 토너먼트의 가장 아름다운 포인트 중 하나로 남을 만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두 번째 세트 시작과 함께 처음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막아내야 할 상황에서, 소네고는 공격적으로 나섰고 그의 위험감수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네트 앞으로 이동하면서, 그는 리버스 다이빙 발리를 시도했고, 이 발리는 셸턴의 코트에 한 번 튀고 나서 다시 그의 코트로 돌아왔습니다. 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멋진 승리 포인트에 관중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