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역대 상금 순위 3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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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우승과 함께 50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한 아리나 사발렌카가 역대 여자 선수 상금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94,816,730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42,684,864달러를 기록한 그녀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가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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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사발렌카는 5계단 상승해 총 상금 42,240,242달러를 기록하며 이가 시비온테크, 시모나 할렙, 마리아 샤라포바 등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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