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체인지 중에 자신의 백핸드 때문에 화가 난 치치파스
Le 30/12/2024 à 10h37
par Clément Gehl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유나이티드컵에서 알렉산더 셰브첸코에게 화를 참지 못했다.
6-4, 7-6으로 패한 그리스 선수는 사이드 체인지 중에 그의 캡틴 테오도로스 앙겔리노스에게 말하며 화를 냈다.
그는 말했다. "내 백핸드는 어디에도 가지 않아. 뒤에 트럭이라도 끌어다가 밀어야 움직여. 이걸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조금 전 마리아 사카리는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6-4, 6-3으로 경기에서 졌다.
그리스인들에게는 안 좋은 하루였으며, 파파미하일/페트로스 치치파스 조가 쿨람바예바/네도브웨소프에게 패배하면서 마무리되었다.
그리스는 스페인 앞에서 그리고 카자흐스탄 뒤에서 조에서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