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아텍, 오스타펜코와 사발렌카 비교: "둘 중 한 명은 훨씬 더 위험한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오스타펜코(6-3, 3-6, 6-2)에게 패배한 스위아텍은 슈투트가르트 대회에서 8강에서 탈락했다. 폴란드 선수는 지난해 준결승(리바키나에게 6-3, 4-6, 6-3으로 패배)에 진출한 것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세계 랭킹 2위는 또한 리가(라트비아) 출신 선수와의 불운을 이어갔다. 스위아텍은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선수에게 6번째 연패를 기록했다.

테니스 가제트는 23세의 선수가 이번 경기를 사발렌카와의 경기와 비교한 말을 전했다: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리나는 조금 더 논리적으로 플레이하고 볼에 회전을 걸기 때문에 통제력을 잃는 것과는 다릅니다. 옐레나는 훨씬 더 위험한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회전도 적게 걸기 때문에, 네,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마드리드에 참가한 4회 롤랑 가로스 챔피언은 바이를 받고 파블류첸코바와 세바스토바 사이의 승자와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