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너와 알카라스, 2026년 1월 한국에서 시범경기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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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와의 광고 프로젝트 일환으로 야닉 신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026년 1월 서울에서 시범경기를 가질 수 있다고 전해졌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경기는 1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며, 이는 두 선수가 호주오픈 전 공식 준비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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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공식 발표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 시범경기는 현재 가설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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