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예선: 4명의 프랑스 선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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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스터스 1000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신시내티 예선이 이번 주 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토론토에서는 단 한 번의 승리만으로도 예선 통과가 가능했던 것과 달리, 신시내티에서는 두 번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예선에는 총 4명의 프랑스 선수가 참가합니다. 발렝탱 로예는 프랑스 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에 후안 파블로 피코비치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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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경기에서는 테렌스 아트마네가 오마르 야시카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토론토에서 예선을 통과한 아드리안 마나리노는 미첼 크루거와의 경기를 저녁 9시 경에 치르며 연속 진출을 노릴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르튀르 카조는 마크 라잘과 경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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