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오스, 신시내티 기권…단식 복귀 계속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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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플레이와 코트 안팎의 논란으로 유명한 닉 키르기오스는 최근 가엘 몽피스와 복식 경기를 위해 워싱턴 토너먼트에 잠시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단식에서는 지난 3월 마이애미 대회 2라운드에서 탈락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윔블던 준우승자의 불운은 계속되어 이번 신시내티 대회에서도 기권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보호 랭킹을 사용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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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컨디션이 100% 회복되지 않은 키르기오스는 US 오픈 참가 여부에 대해 곧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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