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나 사발렌카, 노박 조코비치 부부와의 식사 사진 공유
© AFP
상하이 마스터스 1000과 우한 WTA 1000 대회에 각각 참가하기 전, 노박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코트 위가 아닌 자리에서였습니다.
두 챔피언은 각자의 배우자와 함께 그리스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발렌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공유한 사진에 담긴 친밀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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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와 사발렌카는 대회 외부에서의 교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두 선수는 정기적으로 격려의 말을 주고받고,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에서 마주치며 자연스러운 친분을 과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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