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예바, 신시내티 포기하고 US 오픈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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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WTA 1000 대회 3라운드에서 매카트니 케서(7-6, 6-4)에게 패배한 미라 안드레예바는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 부상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그녀는 8월 7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신시내티 대회를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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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5위인 러시아 선수는 지난해 US 오픈에서 2라운드(크루거에게 6-1, 6-4로 패배)에 진출한 바 있지만, 이번 대회 참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참고로 그녀는 캐나다 대회 3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 발목 부상으로 기권한 안드레스쿠의 부재를 활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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