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스앤젤레스의 화재에 대해 언급하다: "딸의 출생증명서를 가져오라고 누군가를 보내야 했어요"

나오미 오사카는 호주 오픈 1라운드에서 카롤린 가르시아를 세 세트 만에 꺾고 다음 경기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의 승리 후, 오사카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몇 년 전부터 그곳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사카는 "화재 지도를 보고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3블록 떨어진 곳에서 불이 나고 있었어요.

집이 불타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딸의 출생증명서를 가져오라고 누군가를 보내야 했어요.

로스앤젤레스에 모든 사랑을 보냅니다. 우리는 화재에 대해 자주 듣지만 그 화재가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 몰랐어요. 모두가 무사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