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워즈니아키, 라두카누, 커버 윔블던에 초청된 테니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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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윔블던 주최측은 2024년 대회의 최종 추첨을 위한 와일드카드(초대권)를 공개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전 그랜드슬램 우승자 4명이 이 귀중한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나오미 오사카(2018, 2020 US 오픈, 2019, 2021 호주 오픈), 캐롤라인 워즈니아키(2018 호주 오픈), 엠마 라두카누(2021 US 오픈), 안젤리크 커버(2016 호주 오픈, 2016 US 오픈, 2018 윔블던)가 그 주인공입니다.
영국의 프란체스카 존스, 유리코 릴리 미야자키, 헤더 왓슨도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8번째 와일드카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19/06/2024 à 19h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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