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에서 티엠과 라오닉에게 와일드카드는 없다
Le 19/06/2024 à 20h56
par Guillem Casulleras Punsa
2024 윔블던 최종 추첨의 첫 와일드카드(초대권) 7장이 수요일에 수여되었습니다. 주최측은 영국 선수들만 초청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리암 브로디, 얀 조인스키, 제이콥 펀리, 아서 페리, 빌리 해리스, 폴 주브, 헨리 설레입니다. 도미니크 티엠(세계 134위), 밀로스 라오닉(186위), 리차드 가스케(123위)는 모두 예선을 통과해야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앤디 머레이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브리티시 그랜드 슬램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8번째이자 마지막 출전권은 앤디 머레이에게 돌아갈 것입니다.